분노조절장애의 의학적 이름은 "충동조절장애" "간헐성 폭발성 장애"입니다
충동조절장애는 자기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반복하며
이러한 충동과 욕구를 스스로 억제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동적 행동을 하기 전 긴장이나 각성이 고조되고
행동으로 옮긴 후에는 일시적인 쾌감이나 긴장의 해소를 경험합니다
많은 경우 충동조절 장애 환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 편이며
이 행동 후의 일시적인 쾌감이나 긴장의 해소 때문에
결국 스스로의 삶과 타인의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잘 낫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경우가 많으나
지속적인 치료(상담, 약물치료)로
타인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거나 극단적인 폭력, 상해, 방화까지
이르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족들은
환자의 증상이 나쁜 습관이나 성격에 의한 것이 아닌
질환에 의한 것일수도 있음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고
환자가 치료 받을수 있도록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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