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준)는 5월 26일 제아예술심리센터와 협약을 맺고 음악 연주와 시각예술 활동을 접목한 ACT(수용전념행동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감정 표현과 자기이해를 돕고,마음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이다.오는 5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진해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전자색소폰 연주와 사진·영상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ACT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며 심리적 유연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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